나였기에 노트를 찾아 이 글을 쓸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때 통역사도 아주 능숙하게
해 주었던 기억도 납니다.
영화는 한국에 돌아와서 보았는데 조금은 각색이 된듯했지만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무대에서 큰 몸집과 우렁우렁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던 가드너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럼 써 내려가겠습니다
크리스 가드너(Chris Gardner)는 1954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드너의 어머니는 미혼모로 가드너를 낳았다. 계부는 폭력적인
성향으로 가드너의 엄마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학대 폭행을 일삼았다고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계부를 살해하려고
집에 불을 지르지만 미수로 끝나
어머니는 살인미수 죄로 감옥에
가계 되고 가드너는 8살 때 위탁시설
에 맡겨져서 슬프고 우울했던 유년
시절을 회고했습니다.
대학도 가난으로 진학이 불가능했고 4년간 해군에 복무하게 되었는데 전역 후 제향군인
병원연구실에서 일하며 흥미도
느끼며 지내는 중 1977 그의 첫 아내 다이슨과 결혼했지만 연봉
8.000달러로 가고 싶었던 의대를
가게 되면 오랜 시간과 비용 문제로
그의 꿈을 포기하면서 아내와는
틈이 발생하는 일이 시작된 계기가
되어다. 그 무렵 가드너는 제키 메디나라는 치대생과 사랑하게 되고. 아내랑 이혼하게 됩니다.
이후 재키와 동거하며 크리스토퍼를 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생활고와 잦은 다툼으로
재키는 떠나려고 합니다.
재키가 아들을 데리고 떠나려는 과정에서 경미한 폭력 사건과
주차벌금이 체납된 사실 이 밝혀지면서 체포되고 맙니다. 벌금 1200달러 를 내지 못해
10일간의 구류를 살게 되고 이일로
재키는 아들을 데리고 떠납니다.
10일 후 풀려난 가드너는 허름한
케쥬얼 차림으로 'Dean Witter Reynolds 사 에 출근하게 됩니다.
혼자 인턴생활을 하며 회사는 회사직원들에게 독신기숙사를. 운영하였는데 제키가 크리스토퍼를 데리고 가출한 지 4개월 만에 나타나 가드너에게 다시 맡기고 사라집니다.
기숙사 규저상 아이를 데리고 있을 수 없었으므로 갈 곳이 없어 매일 어린 아들을 유모차에 끌고
모텔 공원 지하철 화장실 등에서
노숙을 생활을 반복하던 중
세일 윌리엄스 글라이더 쉼터(cecil Willams Glide Community House)를
찾아가서 크리스토퍼와 가드너
자신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허락을
받게 됩니다 지사의
그리고 그는 하루 200명의 고객과
제일 먼저 만나기 위하여 가장 일찍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며
주식 중개인 자격시험 에도 통과해
('Dean Witter Reynolds') 샌프란시스코 지사의 정직원이 됩니다. 그리고 재키와 재결합하여
둘째 아이 야신타를 낳아 잘 살아가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1987년 크리스가드너는 "가드너리치'라는 투자회사를 설립했으며 2006년 크리스가드너는 자신의 회사지분 일부를 수억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크리스가드너는 1990년대에는 주식 거래 회사에 입사하여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기업가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의 성공적인 이야기는 2006년에 영화 '더 퍼슈트 오브 해피니스'로 제작되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성공 후에는 자서전 'The Pursuit of happiness'를 출판하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교훈을 전하며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선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의 이야기로 다른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한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