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유일한, 그대에게 10
시간이 가고
계절이 저물어도
그대는 내 안에
여전히 피어난다
한때는 눈부셨고
한때는 아팠으며
지금은 고요히 나를 감싸는 존재
떨치려 애쓴 적도 있음을,
그러나 사랑은 잊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일임을 알았다
그대가 내 안에 있어
나는 시나브로 나답게 짙어간다
눈물 속에서도 꽃잎을 틔우듯
우리의 사랑이 소각된다 해도
그대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대는 나의 일부,
내 영혼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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