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

고혹적 키스, 그 찰나에 피어나는 2

by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입맞춤은 몸이 아니라
영혼이 먼저 알아본 언어였다.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이미 서로의 심장을 붙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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