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자기다움은 타인과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그럴 때 우린 '나다운 삶'이라 부른다.
하지만 우린 대중과 멀어지면 두려워한다.
대중과 차이가 벌어질수록 불안해한다.
결국 대중다움은 얻고, 나다움은 잃는다.
대중에 끌려 다닐수록 자기다움은 사라진다.
세상은 존재하는데 그곳에 나는 없는 셈이다.
"내가 살아온 삶만큼 읽고 쓸 수 있다.
자기 삶을 능가하는 글은 읽을 수도 없고 쓸 수도 없다."
- <코나투스>, 유영만 지음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