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달리다 보면 생각이 없어진다.
생각이 없어지면 나를 잊게 된다.
내가 사라지면 진짜 내가 나타난다.
달리기에 집중하면 진짜 나를 만난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다.
신을 만난 듯 신난다.
글을 쓸 때 글에만 집중하고,
음식을 먹을 때 맛에만 집중하며,
음악을 들으며 음악에만 집중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진짜 나를 만나기 때문이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