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서서히 모이는 것이 아니다

투자인문학

by 안상현

"돈은 서서히 모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급격히 불어난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천천히 모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100만 원 버는 내가 어떻게 1억 원을 모을까?”라는 고민에 갇힌다.


하지만 돈을 제대로 모아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한다. 초반에는 더디게 쌓이지만, 어느 순간 돈이 돈을 벌면서 급격하게 불어남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100만 원이 200만 원이 되는 시간은 길게 느껴지지만, 1억 원이 2억 원이 되는 속도는 훨씬 빠르다. 자본이 커질수록 돈이 불어나는 속도에 가속이 붙는다. 그래서 10억, 20억 같은 숫자를 이야기해도 불가능하게 여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초반의 느린 성장을 견디는 것이다. 처음엔 답답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면 돈이 불어나는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복리의 마법은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결실이다.


돈 모으기만 그럴까? 인생이 다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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