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노하우
글은 의무감에서 나오지 않는다. 글쓰기 강의에서는 “매일 글을 쓰세요. 꾸준히 쓰세요.”라고 조언한다. 맞는 말이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매일 꾸준히 쓰는 게 정답이다. 다만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으로 써야 한다. 자유로운 글은 의무감에서 나오지 않는다. 내면의 소리를 담은 정직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써야 한다’라는 의무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만약 의무감으로 글을 쓰고 있다면 글쓰기를 잠시 멈춰라. 한 달이든 1년이든 기다려라.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겠다. 정말 글을 쓰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기 전까지 기다려라. 기다리는 동안 독서와 필사를 해라.
글은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다. 억지로 짜내는 글은 메마른 강바닥과 같다. 물이 흐르지 못한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글은 강물처럼 흘러간다. 그 흐름을 만날 때까지 기다려라. 진정한 글쓰기는 그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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