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이 부족하다면 레버리지 ETF를 활용하세요

중년 투자 노하우

by 안상현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세요.”


이 말에 고개를 갸웃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집을 자기 돈 100%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대출이라는 레버리지를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집값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저는 주식, 특히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는 ‘빚’이 아니라 ‘가속 페달’

레버리지 ETF는 흔히 위험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건 ‘단기 매매’로 접근할 때 이야기입니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면, 레버리지는 오히려 성장의 가속 페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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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TIGER 미국나스닥100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6.37%입니다. 그런데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는 49.41%입니다. 거의 두 배죠. 3년 기준으로 보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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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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