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잘하려면 상대의 성향을 파악해야 한다

나다움인문학교

by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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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재능발견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5분을 모시고 나의 성격과 재능 그리고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눴는데요. 소통을 이야기 하면 대부분 가족과의 갈등에 관해 고민을 꺼냅니다. 저도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버지와 갈등이 참 컸었는데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자신의 인생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자기주장을 너무 앞세우거나 자기주장이 너무 나약한 경우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령,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기,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제3자에게 사전 연습하기 등 자기주장의 내용을 미리 검토하고, 설득력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전략적 접근입니다.


제가 에니어그램 강연을 통해 9가지 성격유형을 설명드리고 있는데요. 상대방의 성격유형을 정확하게 알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성향만 파악하더라도 소통의 갈등이 확 줄어들기 때문이죠. 에니어그램 중 세 가지 힘의 중심에 대해서만 잘 인지해도 소통의 고민을 좀 줄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방송했는데요. 한번 들어보세요.


팟캐스트 듣기-> https://goo.gl/5vRL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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