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늘 하던 방식으로 행동하면 결과는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기존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에니어그램 성격심리학에서는 세 가지 힘의 중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능중심, 감정중심, 사고중심. 대부분 어느 한곳의 중심을 본능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방법 중 하나는 힘의 중심을 바꾸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본능(직관)중심에서 사고(이성)중심으로, 감정(관계)중심에서 직관중심으로, 이성중심에서 직관중심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행동의 변화를 시도한다면 9가지 유형별로 도전해보는 것이죠. 2번유형인 사람이 적극적인 행동의 8번유형으로 변화한다면 큰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동시에 3번 날개를 크게 활용하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7번유형이 5번유형의 사색과 관찰의 능력을 활용하면 속이 깊은 사람이 됩니다. 자유분방하고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를 멋지게 커버할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행동도 시도해볼 수 있게 됩니다.
8번유형이 2번유형의 상냥하고 배려심 많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한다면 그릇이 큰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품게 되기 때문이고, 또한 주변 사람들이 더욱 신뢰와 믿음으로 그를 따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늘 하던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다른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혁신의 한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