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정신
몇 년전부터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저도 재능코치연구소에서 나다움인문학교로 이름을 변경할 정도니까요. 왜 인문학 열풍이 부는 것일까요? 두 가지 측면에서 정리해봅니다.
첫째, 기업에서 바라보는 인문학.
기업이 앞다투어 인문학을 강조하게 만든 주범은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입니다. 그는 기술보다 인문학을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미니멀라이프와 명상을 추구하는 삶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출을 높이고 이익을 더 얻는 것, 직원들이 더 창조적 활동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요. 철저하게 기업은 생존을 기반으로 인문학을 강조합니다.
둘째, 개인이 바라보는 인문학.
힐링이란 단어가 한때 바람이 불었습니다. 자존감이란 단어가 뒤이어 열풍을 일으켰죠. 요즘은 심리학, 뇌과학, 인문학이 한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결국 개인이 원하는 것은 행복한 삶입니다.
심리적으로 풀어내든, 뇌과학적으로 풀어내든, 아니면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든 방식은 상관없죠. 다만 지금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인문학이란 도구가 필요한 것입니다.
과연 인문학이란 무엇일까요?
우린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