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시선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사유의 시선이 높을수록 멀리, 넓게, 그리고 깊게 바라본다. 그래서 '멀다와 가깝다, 높다와 낮다, 크다와 작다' 라고 구분 짓지 않는다. 아주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비슷하기 때문이다.


사유의 시선이 낮을수록 눈앞에 보이는 것을 바라본다. 그래서 가까이 있고, 낮고, 작은 것은 금방 눈에 띄지만, 멀리 있고, 높고, 큰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인생이 짧다는 사람도 있고 길다는 사람도 있다. 이미 성공했다고,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고, 부족함이 많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 조급해하지 말자. 진정한 평가는 오늘 하루와 사후에 이루어지니까.


[참조: 최진석 교수님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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