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환경오염, 말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요즘 하루라도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견디기 어렵다. 이런 날씨는 환경오염과 연관이 깊다고 한다. 차량 배기가스, 비닐 및 플라스틱 사용, 음식물 및 오물 배출 등.


눈에 보이는 환경오염도 심각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오염된 말'이다. 코로나와 더위가 뒤섞이며 짜증과 불쾌지수가 치솟는다. 더불어 상대에게 내뱉는 말이 '분노'로 심각하게 오염된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오염된 말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돌아본다. 또 다른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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