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창작의 여정을
묵묵히 지속하는 힘에 대해
#큐레이션_피플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진희
현실과 이상 중 이상을 쫒으라는 말은 어쩌면 낭만적이나 창작자에게는 고통스러운 한마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창작의 길을 걸어보았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주저하곤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배고픈 상황에서 묵묵히 이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일지 고민하는 그런 순간 말이죠. 그럼에도 현실을 묵묵히 걸어나가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물 흐르듯 관객과 대화하는 수다쟁이 연극 연출가 김남언에 대해서 필자는 궁금해졌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가 고군분투하며 연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이야기가 하고 싶은 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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