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쿄, 브리즈번에서 가꾸는 공유정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샘물
‘가족’의 의미를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나요? 가족의 가(家)는 집 안의 돼지 시(豕)를 의미하는데요. 한 집에서 돼지를 함께 키우는 혈연 관계를 나타낸 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가족은 ‘함께 살아가며 무언가를 함께 기르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함께 키우는 것처럼 식물을 함께 기르며 가족의 의미를 갖게 된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을 함께 기르면서 공동의 책임과 정서적 교류가 이뤄지는 ‘공유정원’ 입니다. 이름 그대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정원인데요. 이러한 의미는 식물을 함께 기르는 것을 넘어 공동체에 참여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같은 토양에서 흙을 만지며 계절의 변화를 나누고, 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함께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을 공유하게 되니까요. 서울, 일본의 도쿄, 호주 브리즈번에서 돌봄의 감각을 회복시키고 함께 기르는 공유정원 세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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