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의 무게를 넘어 삶의 균형을 찾는 세 편의 영화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최윤영
어떤 상황에서든 큰 감정의 동요를 겪지 않고, 평온함을 유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볼 때 균형잡힌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궁금해합니다. 균형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균형은 그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고 난 후,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한 이의 상실, 깊은 후회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죄책감 등… 그 경험과 감정은 우리 삶에 잊지 못할 생채기를 내기도 하지만, 그 상처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중심을 세우고 균형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가장 깊은 감정 중에 하나인 죄책감도 이와 같습니다. 죄책감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후회, 반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죄책감은 쉼없이 우리를 찌르고 흔들어, 타인을 이해하게 만들고, 나를 붙잡기도 하며, 조금 더 윤리적인 선택을 만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죄책감이 균형을 맞추는 추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세 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 안의 죄책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죄책감이 우리와 세상, 그리고 삶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해당 아티클에는 <미스백>, <스틸 앨리스>, <그을린 사랑>의 주요 줄거리와 결말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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