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는
단지 조연인가?

영화 '빅토리'가 새롭게 발견한 응원의 주체성

by ANTIEGG 안티에그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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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문프랜


스포츠 경기의 한 장면을 떠올려 보자. 필드 위의 선수와 그 옆의 치어리더. 치어리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말하자면 영웅 서사의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조력자’에 가까운 듯하다. 시련을 겪는 주인공 옆에 때마침 나타나 필요한 조언을 해주고 홀연히 사라지는 역할. 즉, 주인공이 없으면 등장조차 할 수 없는 조연.


하지만 정말 치어리더는, 응원하는 사람은 그저 주연을 위해 존재하는 배경 장치에 불과할까? 이들을 누구보다 주체적인 주인공으로 호명하는 영화 <빅토리(2024)>를 통해 응원의 의미를 재해석해 보고자 한다.


*영화 <빅토리>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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