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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400원이 특별히 “위험한 숫자”라고 말하는 이유는 단순히 숫자 때문이 아니라, 시장 심리와 자본 흐름이 바뀌기 시작하는 경계선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4가지 이유 때문에 1400원이 중요한 숫자로 여겨집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보통 환율 리스크를 가장 크게 봅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이 한국 주식에 투자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투자금: 1달러 = 1200원일 때 투자
나중에 환율: 1400원
이 상황에서는 주식이 그대로라도
환차손이 발생합니다.
예시
투자금: 100달러 → 120,000원 투자 환율 상승: 1400원 120,000원 → 85달러
즉
주가가 그대로여도 달러 기준 손실
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환율이 1400원 근처에 가면 외국인은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돈 빼자.”
그 순간
외국인 매도 → 환율 상승 → 더 많은 매도
이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한국 금융시장에는 집단 기억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환율
900원 →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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