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Fri)
꿈에서라도 한 번 보고 싶다.
소중한 걸 유산으로 남겨주고 간 사람.
떠나간 사람에게서 남겨진 것들을 간직한 채,
기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위를 통한 성찰과 변화를 꿈꾸는 예술교육가 안용세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다르게 보기'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살찌워 갑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