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Thur)
이미 사라진 것, 앞으로 사라질 것에 대한 예의는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행위를 통한 성찰과 변화를 꿈꾸는 예술교육가 안용세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다르게 보기'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살찌워 갑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