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Thur)
'시간'을 품어 '공간'을 낳는다.
행위를 통한 성찰과 변화를 꿈꾸는 예술교육가 안용세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다르게 보기'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살찌워 갑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