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 다운로드 설치
NH투자증권 나무 앱 어플
2020년 이후 대한민국에 주식 투자 열풍이 불었다.
나도 군 전역 후 사회초년생이 되면서
‘나도 이제 돈 좀 굴려볼까?’ 하는 마음으로
처음 주식 계좌를 만들었던 앱이 바로
NH투자증권의 ‘나무’ 앱이다.
이번 글에서는 NH투자증권 나무 앱 다운로드 방법, 주요 기능, 실사용 후기, 장단점을
처음 주식하는 사람들도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다.
▶ NH투자증권 나무 다운로드
NH투자증권 나무 앱이란?
‘나무(NAMUH)’는 NH투자증권이 만든 MZ세대 맞춤형 모바일 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전통적인 증권사 HTS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주식 입문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국내/해외주식 거래 가능
공모주 청약, ETF, ISA, 연금계좌 개설 가능
투자 리포트, 실적 뉴스, 시황 정보 제공
스마트 알림, 실시간 체결, 관심종목 관리
NH투자증권 나무 앱 다운로드 방법
✅ 안드로이드(Android)
구글 플레이스토어 실행
검색창에 “나무” 또는 “NH투자증권 나무” 입력
개발사: NH투자증권 확인
‘설치’ 클릭 → 자동 다운로드 및 설치
실행 후 휴대폰 본인인증 및 계좌개설
✅ 아이폰(iOS)
앱스토어(App Store) 접속
“나무” 검색
NH투자증권 NAMUH 앱 다운로드
본인 인증 후 계좌 연결 → 간편 로그인 설정
※ 앱 용량 약 140MB 내외
※ 지문/Face ID 등 생체 인증 로그인 지원
나무 앱 주요 기능
1. 주식 매매 (국내/해외)
국내 주식은 물론
미국, 홍콩, 중국 등 해외 주식 매수/매도 지원
실시간 시세, 종목 뉴스, 차트 분석 도구 탑재
해외 환전 없이 원화로 투자 가능
2. 공모주 청약 지원
실시간 청약 일정 확인 가능
희망 배정 수량 입력 → 자동 청약 처리
최근 ‘에코프로’나 ‘두나무’ 같은 대형 공모도 지원
3. 관심종목 및 알림 설정
내가 지정한 종목의 가격, 뉴스, 거래량을 실시간 알림
상승률 TOP 종목 자동 추천 기능도 있음
4. 인터페이스 직관적
다른 증권사 앱보다 메뉴 구성이 깔끔
메인화면에서 바로 잔고, 수익률 확인 가능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적응 가능
실제 사용 후기
20대 직장인의 첫 주식 앱
“주식은 처음이라 겁났는데,
계좌 개설부터 매수까지 프로세스가 앱에서 다 안내돼서 진입장벽이 낮았음.”
“삼성전자 1주 사보고, 테슬라도 매수했는데
실시간 체결 확인이 빠르고, 알림도 정확해서 신뢰감 높았음.”
“처음에는 배당금이나 수수료 구조가 헷갈렸지만
앱 내 가이드가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적응함.
NH투자증권 나무의 장점
✅ 주식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UI/UX
✅ 국내/해외주식 모두 하나의 앱에서 가능
✅ 공모주 청약, ETF 투자까지 폭넓은 자산관리 가능
✅ 스마트 알림 및 자동 리포트 제공
✅ 비대면 계좌개설이 5분이면 완료
아쉬운 점 (단점)
❌ 장기 투자자에게는 기능 부족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리밸런싱 툴은 부족함
초보 위주라 장기자산 배분에 특화되진 않음
❌ 고객센터 연결은 불편
채팅 상담이 없고
전화 상담 위주라 비효율적일 수 있음
❌ 매매 수수료는 기본 존재
비대면 개설 시 몇 년간 무료 혜택 있으나
기간 종료 후 수수료가 발생함
이런 사람에게 추천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2030 투자자
해외 주식, 공모주 투자에 관심 있는 사용자
복잡한 HTS가 아닌, 직관적인 UI의 앱을 찾는 사람
MZ세대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원하는 분
20대 남성의 솔직 후기
처음 주식에 입문할 때 여러 앱을 비교했는데
가장 깔끔하고 직관적인 게 ‘나무’ 앱이었다.
카카오 인증서로 빠르게 계좌 개설했고,
미국주식도 별도 환전 없이 매수 가능해서 좋았다.
공모주 청약도 여기서 처음 해봤는데
절차도 쉬웠고, 알림도 친절하게 와서 편했다.
지금도 단기 매매는 대부분 이 앱으로 하고 있다.
마무리 요약
NH투자증권 나무(NAMUH)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국내·해외 주식 통합 거래 앱으로,
간편한 계좌개설부터 실시간 매매까지 지원한다.
깔끔한 UI와 다양한 알림 기능, 공모주 청약 지원 등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2030 세대의 첫 투자 앱으로 손색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