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다운로드
처음엔 나도 디스코드(Discord)에 별 감흥이 없었다. 주변에서 “디코하자”는 말을 들으면 “그거 게임할 때 쓰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까. 그런데 온라인 모임이 많아지고, 친구들끼리의 소통도 슬슬 카카오톡 대신 디스코드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되면서, 나도 더는 미룰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설치하고 첫 사용까지 10분도 안 걸렸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어떻게 써야 할지, 뭘 눌러야 할지 몰라서 멘붕... 이 글은 바로 그때의 나처럼, 이제 막 디스코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 사용 후기’다.
공식 디스코드 사이트 접속
상단의 ‘다운로드’ 클릭 →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 선택
설치 파일 실행 → 몇 분 내 완료
주의할 점은 비공식 경로다. ‘디스코드 다운로드’만 검색해도 수많은 블로그와 사이트가 나오는데, 그중 일부는 광고성 링크거나 악성코드가 포함된 경우도 있다. 내 친구는 그런 사이트 통해 설치하다가, 윈도우 복구 모드 진입까지 경험했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디스코드 설치 파일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자료실에서 받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내가 운영하는 워드프레스인 APKMODEV에서도 최신 버전의 클린 설치 파일만 선별해서 올리고 있다.
설치가 끝났다면 다음 단계는 ‘어떻게 써야 하냐’는 거다. 나도 처음엔 헷갈렸다. 뭔가 복잡해 보이고, ‘서버’니 ‘음성채널’이니 처음 듣는 용어도 많았으니까.
서버 생성: 친구들과 전용 채팅방을 만들고 싶다면 ‘서버 만들기’ 클릭
초대 링크 공유: 서버를 만든 후 친구들에게 초대 링크 전송
음성 채널 접속: 게임할 때는 텍스트 채팅보다 음성 채널이 진리
화면 공유: 디스코드에서 영상통화하면서 실시간 화면 공유 가능 (팀플 때 유용)
특히 내가 좋아하는 기능은 ‘화면 공유’다. 친구랑 같이 유튜브 보거나, 과제 같이 할 때 진짜 편하다. 줌보다 딜레이 적고, 화질도 괜찮다. 한 번 써보면 ‘이래서 다들 디스코드 쓰는구나’ 하고 바로 납득하게 된다.
나는 요즘 친구들 모임, 프로젝트 회의, 게임 음성 채팅 전부 디스코드로 한다. 뭐랄까, 한 번 익숙해지면 다른 메신저가 답답하게 느껴진다. 특히 음성 품질이나 안정성 면에서 카톡 보이스톡보다 압도적으로 좋다.
요즘에는 심지어 디스코드로 음악 같이 듣기 기능도 써보고 있다. 봇을 활용하면 스포티파이처럼 여러 명이 동시에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데, 이게 진짜 힐링이다. 공부방처럼 조용한 서버 만들어놓고, 다 같이 음악 들으면서 각자 할 일 하는 분위기. 이게 바로 디스코드의 매력이다.
디스코드는 단순한 게임용 음성 채팅 앱이 아니다. 이제는 20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이고, 하나의 플랫폼이다. 설치는 쉽고, 사용법은 금방 익숙해지고, 활용도는 상상 이상이다. 혹시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아직 설치 안 했는데?” 싶은 상황이라면, 늦지 않았다. 아래에 있는 링크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최신 버전의 디스코드를 다운로드해보자. 단언컨대, 후회는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