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의 도시 앱 어플 설치
나는 평소 좀비나 아포칼립스 배경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준 생존자의 도시라는 게임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흥미가 생겼다. 이름만 들어도 단순히 좀비를 처치하는 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 도시를 건설하고 운영해야 하는 전략적 요소가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해보니, 내 예상대로 전투와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가 적절히 섞여 있었다.
앱 다운로드는 간단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바로 검색 후 설치했다. 용량은 다소 큰 편이지만, 최신 모바일 게임치고는 무난한 수준이었다. 다운로드 속도도 빠르고 설치 과정에서 별도의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어서 쉽게 진행됐다.
처음 접속하면 기본적인 스토리라인과 튜토리얼이 나온다. 단순히 버튼만 누르는 게 아니라, 기지를 어떻게 세울지, 자원을 어떻게 관리할지 등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한다. 덕분에 금방 몰입할 수 있었다. 첫 전투는 자동 진행이었지만, 내가 어떤 유닛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다. 단순한 운이 아니라 전술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사실 이런 류의 전략 게임은 큰 화면에서 즐기면 훨씬 몰입감이 크다. 하지만 현재는 정식 PC버전이 없어 모바일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 대신 에뮬레이터를 활용하면 컴퓨터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나도 곧 블루스택을 이용해 PC에서 설치해볼 계획인데, 큰 화면에서 도시를 관리하면 확실히 편할 것 같다.
게임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자원 관리’와 ‘연합 시스템’이었다. 혼자서만 싸우는 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이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밤마다 몰려오는 좀비 웨이브를 방어할 때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몰입하게 됐다. 나는 보통 출퇴근 시간이나 자기 전 짬을 내서 플레이하는데, 단순 반복보다는 매번 다른 상황이 주어져 질리지 않았다.
만약 지금 생존자의 도시 앱 다운로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추천하고 싶다. 단순히 전투만 하는 게 아니라 도시를 꾸리고, 생존자들을 관리하며, 다른 유저들과 협력하는 재미가 크다. 처음에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어 금방 익숙해진다. 무엇보다 긴장감 넘치는 좀비 생존 요소가 있어, 평범한 전략 게임과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