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텍 디자인 프로 9
나는 소소하게 온라인 중고거래를 하거나, 가끔 문서나 서류를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문제는 택배 박스에 붙이는 주소라벨이나 분류 스티커를 만들 때마다
손글씨로 쓰다 보면 삐뚤고 보기 싫다는 것.
그러다 알게 된 프로그램이 바로 폼텍 디자인 프로 9.
“라벨 하나쯤 직접 출력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폼텍 디자인 프로 9 다운로드해서 써봤고,
이젠 내 프린터가 ‘미니 라벨 공장’이 됐다.
폼텍 디자인 프로 9은 라벨지·스티커 제작으로 유명한 폼텍(Formtec)에서 만든
라벨·명함·CD커버·바코드·주소 스티커 전용 디자인 프로그램이다.
폼텍 공식 홈페이지 접속
상단 메뉴에서 ‘소프트웨어’ → ‘디자인 프로 9’ 선택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클릭
설치 파일 실행 → 안내에 따라 설치 완료
실행 후 원하는 라벨 종류 선택 → 디자인 시작
Windows 전용 프로그램이며, 무료로 제공된다. 광고 없음, 무설치 버전도 제공 중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폼텍에서 만든 라벨 용지 규격을 100% 지원하기 때문이다.
수천 종의 폼텍 라벨 규격 자동 인식
텍스트/이미지 삽입, 폰트 스타일 자유 조정
바코드, QR코드 삽입 기능 내장
데이터 불러오기 기능(엑셀 등)으로 주소 일괄 인쇄 가능
미리 보기 + 인쇄 설정 상세 조절
“폼텍 라벨지 사서 붙이기만 하면 끝.”
내가 사용한 건 주로 주소라벨, 정리함 스티커, 문서 분류용 타이틀 라벨이었는데,
그 어떤 작업도 어렵지 않았다.
택배 보낼 때 주소 스티커를 직접 만들고 싶을 때
서류, 문서 정리용 분류 라벨을 만들고 싶을 때
명함, CD, 파일, 책 등 맞춤 디자인 라벨이 필요할 때
제품 포장용 라벨을 소량 제작하고 싶은 개인 셀러일 때
엑셀 데이터를 불러와 여러 개 라벨을 자동 인쇄하고 싶을 때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템플릿만 불러와서 글자만 바꾸면 끝. 이게 진짜 꿀이다.
깔끔한 출력물 하나가 신뢰감을 만든다. 특히 소량이라도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라벨은
손글씨나 수작업 스티커와는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
“디자인 감각 없어도 누구나 쓸 수 있고, 출력 결과는 전문가급.”
폼텍 라벨지 쓰고 있다면, 망설일 필요 없다.
폼텍 디자인 프로 9 다운로드만 하면, 나만의 작은 인쇄소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