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플맘 Sep 27. 2024

사랑의 하츄핑 본 후기

여름이었다 

티니핑과 함께하는 여름이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


브런치에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왠지 지적인 분들일 거라는 느낌이 드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사랑의 하츄핑"은 보셨는지

"티니핑"은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동안 한국과 파리에서 여름을 보내며 

재충전을 하느라 

소식이 뜸했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applemom_nl/

작가의 이전글 네덜란드 유치원 생존기: 엄마의 이야기(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