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붓다의 지혜로운 가르침에 따르면 죽음을 준비하는데 우리의 일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생을 진지하게 돌아보기 위해서,
가까운 사람이 고통스레 죽거나 불치병을 선고받기까지 기다려야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죽음에 임박하여 속수무책으로 미지의 세계를 만날 수밖에 없도록 저주받은 몸도 아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 일에 당장 착수할 수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스스로 변화되어 죽음과 영원을 성심으로 침착하게 그리고 평화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새해를 맞으며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죽음과 친해지는 해로 삼았고
그럼 어떻게?
방법을 찾는데 이 책이 떠올랐다.
이 책은 365일 매일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글밥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옮겨 적으며 공부하기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