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골과 소고기국밥

by 관지


눈발이 날리는 아침, 느지막이 일어나 남이 해 주는 밥이 먹고 싶어 다시 식당에 갔다.

그리고 오는 길에 얼큰한 소고기국밥이 포장되길래 1인분 사가지고 와서 저녁으로 나눠 먹다.


밥하는 것 말고는 손품 들인 게 없으니

오늘은 날로 먹는 기분이다.


식당에 있길래 찍었다. 아마도 김혜경여사님 필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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