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토
by
관지
Feb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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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도
너
였던 적이 없다.
그러니까
나는
나를 벗어나 본 적이 없었다.
너와 함께 웃고
사랑을 나누던
그 모든 시간들 속에
서
도
나는
그저 나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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