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는
평안할 때도 있지만
평안하지 않을 때도 있지요
날씨처럼
계절처럼
주어지는 대로 살아요
흔들리고
힘들어하고
또 넘어지기도 하면서
그래도
언제나 다시 걷고 있는
나를 보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