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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어제 뜯은 쑥으로 전 부치다. 그리고 사과와 당근잎차.
점심은 어제 남은 나물과 토하젓으로 비빔밥 만들다.
당근잎으로 차를 덖었다. 잎이 아까워서 조금 만들어 두었던 걸 아침에 마셔보니 의외로 좋아서 아예 마음먹고 다시 만들었다. 좋은 차가 생기면 좋은 친구가 생긴 것처럼 기분이 좋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으나 .... 내일 나갈 생각에 조금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