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호박된장국

7/15

by 관지


아침은 어제 삶은 식은 감자 두 알과 커피.


<천국의 열쇠>에 치셤신부가 생각이 나서 슬그머니 웃음이.... 왠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먹는 것에 더 간소해져야겠다는 생각이다.


점심은 토마토와 호박된장국, 깻잎김치와 잡곡밥.


여름날의 밥상, 이 정도가 딱이다.


옆집에서 거북손을 주셨다. 손질까지 다 해서...


방학 때 손주 오면 추억 삼아 먹이려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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