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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어제 삶은 식은 감자 두 알과 커피.
<천국의 열쇠>에 치셤신부가 생각이 나서 슬그머니 웃음이.... 왠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먹는 것에 더 간소해져야겠다는 생각이다.
점심은 토마토와 호박된장국, 깻잎김치와 잡곡밥.
여름날의 밥상, 이 정도가 딱이다.
옆집에서 거북손을 주셨다. 손질까지 다 해서...
방학 때 손주 오면 추억 삼아 먹이려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