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6일 목요일의 감사일기.
1. 오늘 대학원 구경 실컷 했어요. 함께 구경하면서 동지들이랑 더 친해졌어요. 솔직한 모습들에 마음이 따뜻해서 지금 이 순간이 참 감사합니다.
2. 동지들 모습을 보니 처음에 봤던 모습과는 또 다른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다 똑같아서 감사합니다.
3. 생각해 보니 오늘 동생이 병원에 들렀어요. 이젠 말하지 않아도 척척 찾아오는 동생이 참 기특해서 많이 고마워서 감사합니다.
4. 오늘 점심은 어제 못 먹은 남은 김밥이었는데 신의 한 수였어요. 엄청난 꿀맛을 자랑해서 행복감이 상승해서 감사합니다.
5. 오늘은 다 필요 없고 방금의 대학원 투어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 행복한 추억이 남겨진 오늘 나의 하루에게도 참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