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먹는 라면이 꿀맛이어서 참 감사.

25년 11월 9일 일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방금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앨범이 나왔어요. 삶이 주는 선물 같아서 감사해요.

2. 가족이랑 함께 갈비 뜯었어요. 엄마 없이도 우리 가족이 따뜻해서 감사합니다.

3. 삼촌이 놀러 왔어요. 누나 보러 매번 와주는 삼촌의 마음이 참 고마워서 감사합니다.

4. 오늘 음료 풍요였어요. 많이 마시고 그 순간 행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엄마랑 엄청 떠들었어요. 오늘도 병원 안 사람들 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행복했어요. 그 순간들이 소중해서 감사합니다.

6. 야밤에 먹는 라면이 꿀맛이네요.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7. 소중했던 나의 하루에 많이 감사합니다.

매 순간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음에 삶이 주는 선물들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4화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아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