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주말 오후, 늘 갖추어야 하는것에 대한 소고
주말, 예년같지 않은 날씨를 느끼며 잠시 생각에 든다.
동기부여관련 작가이자 강사인 Earl Nightingale 얼 나이팅게일은 우리가 성공학 관련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고 있다면 익히들어 아는 이름이다.
그는 17살이 되던 해 그는 미국 해병대에 지원하여 해병생활을 보낸 후, 라디오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그가 동기부여 연설가로 거듭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는 평생에 걸쳐 7,000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녹음했으며, 250여개의 오디오, TV, 비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다.
80대 중반에는 첫번째 책인 <Earl Nightingale’s Greatest Discovery>를 썼다.
이 책으로 나폴레온 힐 골드메달 상을 수여받았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변명 중 하나는 '운이 없어서' 이다.
운이란 그저 저절로 이루어지는 뭔가가 아니다.
그래서 그가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하며 나이팅게일이 운의 정의를 분명하게 내려 준다
Luck is when preparedness meets opportunity
- Earl Nightingale 얼 나이팅게일
運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나는 것이다.
올초에 신영복 선생의 부음이 있었다.
75세를 사는 동안 꾸준함의 변화가 없던 삶.
누구나 마지막이 되기까지 멈추지 말아야 할것이다.
15년전 모 회사의 회장님 집을 디자인 하며 보왔던 모습을 떠 올린다.
출근전 오전 7시면 항상 현장을 둘러보고 출근하며 차 안에서 결재서류를 뒤져기던 83세의 노구에 한결같은 모습…
人無遠慮 必有近憂 인무원려 필유근우
- 論語 衛靈公 논어위령공편
먼 앞날을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눈앞에 근심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