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택의 조건
"현명한 고객이 산업의 경쟁자를 결정해 준다. 나에게 고객 선택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2017년8월, 카카오뱅크는 영업2주 만에 200만 계좌를 돌파하면서 수신액이 9천960억원, 여신액은 7천700억원을 뛰어 넘었다. 변화 기류 이후에도 기존 은행의 아성을 20여년간 버텨온 힘의 몰락은 한 순간만 남았을 뿐이다. 어떠한 대응을 하게 될 것인가?
KHR kimPD 김기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