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 수 없는 세상
한때 플래쉬 몹으로 불리었던 단체로 춤이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이 인터넷으로 번진 현상을 '밈'이라고 한다.
최근 특이한 밈 현상 중에 하나가 Everything is cake인데,
모든 것을 자르면 케이크의 단면처럼 만들어내는 것이다.
요즘 생겨나는 밈의 특징은 이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왜 전파되는지 조차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정말 알 수 없는 세상이라는 말이 딱 맞는 시점이다.
#밈 #meme #everythingiscake
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표현을 못하는 사람만이 있을뿐입니다. 미술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