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여주는 나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나는
시작과 그 끝을 눈여겨 보지 않는다면
극과 극의 차이일 수밖에 없다.
19회 전시를 준비하며
힘듦의 무덤덤함을 끝까지 고수해버린
고집을 내려놓고 싶어졌다. 문득...
기쁘다...를 벗어나
즐겁다...가 어떨까?
하지만 나자신을 사랑해준다면
둘 다 가능할 것이다.
무엇보다 낙제점이하인 사랑점수에서
분발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