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도 삼키지 않는 것보다 맛없어도 삼키는 게 포만감 클 것
https://youtu.be/9ouMx8G6GQc?si=0KOzfvURFrCsIpU4
먹방하는 분들이 크게 두 타입인데, 하나는 한 입 한 입 정성스럽게 먹는 타입이고, 다른 하나는 주로 입안 가득 넣고 삼키는 것에서 만족도가 높은 분들인데요.
로마 시대에서 먹을 게 너무 많아서, 먹고는 싶고 배는 부르니까, 입에서 씹고 삼키지 않고 뱉었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저는 사실 삼키는 행위가 먹는 행위의 완성이라고 보거든요.
때문에 의외로 먹방하는 분들 중 입안 가득 넣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삼키는 행위에 따른 만족인데, 아마도 맛 있어도 삼키지 않는 것보다 맛 없어도 삼키는 게 더 만족도가 높을 거 같다, 먹방하는 분들 보면 느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