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외모는 건강의 지표죠, 관리해야 됩니다

성형은 눈을 속이는 것이고, 운동, 인지력 집중 등 노력해야죠

by 이이진


https://youtu.be/q7c-Mi_heMk?si=VEhxgFGHbVpvTxHW



일단 영상 앞부분만 보고 댓글 드리는 걸 양지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 외모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닌 건강때문입니다. 어린 아이나 아기들은 설사 씻지 않아도 좋은 냄새가 나지만, 성인은 관리를 잘 하더라도 병이 있으면 좋지 않은 냄새로 이어지고, 게다가 우울증처럼 정신병적 문제가 있을 시, 굳이 씻지 않는 행위로 이어지기 때문에, 은연 중에 사람은 타인의 냄새로서 건강을 파악하는 모종의 기제가 있고, 이게 다소 민감한 사람이 있는 거죠.


이를 닦을 때 구역질을 한다? 내과적 이상이고, 나이가 들었다는 근거로서는 <주변이 이를 불편해 함에도 인지조차 못하는 상태>가 됐다는 것으로, <개저씨>란 이렇게 남이 불편을 느낌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회성이 결여된 나이 든 남자를 의미합니다.


어려서는 남이 나를 조금만 싫어해도 금방 눈치를 채고 자존심이 상하고, 혹시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돌아보지만, 개저씨나 아줌마가 되는 순간, 남이 불편을 아무리 토로해도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며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민폐라는 생각보다 무시한다는 섭섭함이나 <무슨 속사정이 있나> 집요함으로 이어져, 저는 한두 번 상대해보고, 인지를 거부하거나 안 하거나 이미 안 되면, 상대와 선을 긋습니다.


가령 얼마 전 완도를 제주에서 배를 타고 갈 때, 웬 나이 든 아줌마가 말을 시켰는데, 제 옆에 앉아 말을 하는 내내 제 몸을 스치듯 건드렸고, 제가 분명 닿을 때마다 다소 놀라는 표정을 지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결국 제가 왜 자꾸 닿느냐고 토로하니, 뻔히 제가 불쾌한 걸 알았으면서도 몰랐다 발뺌을 했는데, 이게 아줌마와 개저씨의 특징인 거죠. 불쾌한 걸 알아도 멈출 수 없는 폭력성이 있고, 저는 이걸 싫어하며, 이웃 간에도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 꽤나 범죄에 가깝다 봅니다.


남이 싫어하는 걸 알지만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랑곳하지 않는 이기심, 상대가 불편을 느끼는 게 본인의 이상한 행위로 인한 것임에도 이를 부인하는 자격지심, 냄새와 행동을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음에도 상대를 괴롭혀 원하는 걸 집요하게 얻으려는 오만, 상대의 거부감이 자신으로 인한 걸 거부하는 폭력성, 이 모든 심리적 바탕이 결국 이상 행동으로, 또는 썩은 냄새로, 괴상한 옷차림과 부정적 언행으로 보이는 것이라,


솔직히 저는 본인 인생의 섭섭함과 모종의 해결되지 않는 갈등을 타인에게 투사하는데 너무 익숙해진 사람들이 나이 들면 얻는 일종의 같은 병증이다, 이렇게도 보고요.


나이 들어도 좋은 냄새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간다운 외모, 대화하고 싶은 외모를 가진 사람들은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패배의식이 적고, 나이가 든 자신의 행위가 주는 영향력을 인지하며, 여전히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 예민하기 때문에, 오히려 과민한 분도 봤습니다.


노숙자를 싫어하는 게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몸 전체에서 뿜어나오는, 냄새와 썩은 옷 차림과 행동과 남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에 있듯이, 나이가 들어 이런 경향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생기는 걸 경계해야 하나, 나이가 들면 젊어서와 달리 아무도 자신을 봐주지 않기 때문에, 불쾌감을 주더라도 빨리 자신이 원하는 걸 가지려는 욕망이 과할수록, 더 추접한 행동을 하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거죠.


그리고 그 바탕에, 냄새는 심각한 내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가 있고, 기침은 전염병일 수 있으며, 끕끕거리는 소리는 치과적 문제, 꾸미지 않는 외모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신적 낭패감 혹은 현재 정신이 딴 데 팔렸다는 모종의 사인이라, 인간이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것이고, 이 싫어함에 대한 인지마저 안 될 때는 답 없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도 봅니다.


젊어서야 안 씻고 조금 게을러도 건강적 문제가 덜 해 썩은 냄새가 나면 외레 큰 질병이나, 나이 들면 원래 냄새 난다며 게을러지고 민폐되고 스스로를 두둔하기 급급한 것도 질색입니다.


그나저나 B에 첫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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