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을 찢을 슈퍼 콘서트 ON. 전율의 a-ha가 온다.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센세이션 아이콘, 콜드플레이 / U2 / 위켄드 스타들의 스타.
메가 히트송 'Take On Me'의 주인공. 레전드 밴드 a-ha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음악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무대 위, 무대 밖의 진짜 이야기.
전율의 이름 a-ha의 스크린 콘서트가 시작된다!
전세계가 사랑한 센세이션 아이콘 a-ha의 무대, 음악, 인생까지 모든 것을 담은 뮤직 콘서트 <아-하: 테이크 온 미>(a-ha: Take On Me)가 9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아-하: 테이크 온 미>(a-ha: Take On Me)는 메가 히트송 'Take On Me'의 주인공, 레전드 밴드 a-ha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음악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뮤직 콘서트 음악 영화이다.
해당 영화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론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뮌헨국제영화제까지 전세계 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레전드 밴드 'a-ha'의 무대, 음악, 인생까지 모든 것을 담은 뮤직 콘서트이다.
영화의 주인공 'a-ha'는 모튼 하켓(보컬), 마그네 푸루홀멘(키보드), 폴 왁타(기타)로 구성된 세기의 레전드 밴드로, 첫 앨범 Hunting High and Low가 발매되고 이 앨범 속의 'Take On Me'가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 와이드 메가 히트송이 되었다.
팝에 관심이 없더라도 'Take On Me'의 초반 신디 사운드와 후반에 반복되는 가사 'Take On Me'는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a-ha'를 대표하는 전세계적인 히트송이다. 센세이션을 일으킨 'Take On Me'의 뮤직 비디오는 지금까지도 13억 뷰 이상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다.
a-ha: Take On Me
감독
토마스 롭삼, 아슬레우 홀름
출연
모튼 하켓, 마그네 푸루홀멘, 폴 왁타
장르 : 다큐멘터리, 뮤지컬
개봉
2021년 09월 22일
등급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8분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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