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춤출 수 있는 박자
빽빽하게 채워진 우리의 하루 속에,
춤출 수 있는 박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빙글빙글 돌며 손을 맞잡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흘러나오는 선율에 몸을 맡긴 채 춤출 수 있는,
그런 박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그림 -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박선영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