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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큐 Sep 16. 2022

느프트 늪?_우정 nft

친구에게 들려주듯이! 재밌고 쉬운 nft글 의뢰?

<로스쿨창에 nft예술기획자 관점에서 재미나게 기고하기 숙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법학전문대학생들을 위한 NFT실무이야기!

현장에서 거래소 nft큐레이팅 디지털아트팀장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느프트의 늪이란?>

NFT의 정의 요즘! 굳이 해야될까요?

이제는 다 알고 있는 그것, 대체불가능한 블럭체인 주소로 그림도 주고 받는 영수증화 된다는 그것을 저는 예술큐레이터로 쉽고 재밌게, 작가들의 표현을 빌려 NFI(Non  fugible Identity), 대체 불가능한 정체성! 내지 세계관이라는 nft이윰 아티스트의 말에 공감드리고 싶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너무나 많은 NFT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지요? 조금 쉽고 재밌게 디지털아트nft 관점에서, 문화예술로 접근하는 NFT아트 중심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합니다.


<Nft는 머니? VS 예술? 결국은 커뮤니티>

 우리는 결국은 사람을 통해서 태어나고 생을 맞이하며, 애정을 통해서 세상을 배워갔지요! NFT도 잘못된 서적의 정보와 오류가 많은 인터넷 글 만으로 접근하면, 자칫 소유증명서 또는 영수증에 불과하다, 사기다! 이런말들에 편견을 가질 수가 있어요. 2022년 초기부터, 20년의 예술계 매니지먼트, 학예사, 큐레이터, 문화기획자로 예술과 호흡하는 저는, 조금 문화예술적 관점으로 메타버스가 재밌었고, 그 메타버스의 미래 속에 NFT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발했었습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디지털 아티nft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처음에는 미디어아티스트협회장의 깊은 작품들로, 그리고 nft커뮤니티계의 슈퍼레어에 아울러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면서, 예술과 산업을 조율해가야 했습니다.


웬걸요~. 매우 코인이나 크립토생태계의 가상화폐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접근한 저 자신에게 많은 현타가 왔었지요. 코인을 해본 적 없었고,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라는 가상화폐와 거래소의 생리를 모른채로, NFT아트가 아트려니, 미디어나 디지털장르의 무빙이미지를 잘 활용하면 되거니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하다보니, 벽모퉁에 여기저기 부딪히는 중고자전거같은 저자신의 아이덴터티, 정체성에 혼란이 혼적 있었습니다.

잘못 시작한건가? NFT재밌고 핫할 줄 알았는데, 봄에 루나코인 사태고 시장의 정체기이고, 접근 방법이 너무나 다양한 이 블럭체인 세계 속에서 문화예술인이 뭘 어떻게해 난감한 순간 순간에 봉착했었습니다.


그래도, 열정으로 2002년부터 달려온 큐레이터의 본성이 있지요.열심히 서치하고 인연을 만들고 감을 믿고 촉을 믿어보면서 인연을 소중히하면서 고퀄러티 디지털 아티스트들을 섭외해서 지금은 고급 아트nft플랫폼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행스럽게 민지의 아트피플! 그녀도 만났지요. 그녀와의 대화도 살아가는 비타민 수혈을 받는 느낌입니다. 


"여기 손을 잡아줄 사람들이 있습니다" 라는 말! "블럭체인은 하트체인"이라는 말, 이윰작가와 민지 커뮤니케이터의 만남들을 통해서 6월부터 이더리움과 오픈씨 연동으로 N승의 확장성과 커뮤니티의 즐거움을 알게되었지요. 블록체인 씬에서 커뮤니티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력이 있어도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그 블록체인은 죽고, 느프트씬에 기존 미디어 작가나 파인아트 작가들이 그 장벽을 넘기기 어려워하면서도, 또한 nft에 접근성이 용이했던 IT출신 작가들이나 디지털아티스트에겐 엄청 큰 기회가 온 것이죠.


<nft의 종류>

nft는 성격에 따라 수집형, 서술형,  메타버스형, 게임형, 디파이(Defi)형이 있으며 거래량과 거래액은 수집형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지만, 접근하기에는, 디지털 아트가 개인 작가들과 소통하면서 거래소에서 민팅을 하면 되었기 때문에 그에 맞는 큐레이팅 서비스가 동반되었다면 꽤 성공적이었다고 봅니다. 


<예술 기획자 관점의 nft에 대한 발칙한 상상>

예전에 만화에니메이션 먹개비 캐스퍼나 메트릭스는 몸이 유동적이라 여기저기 스며들고 공간 시간 이동이 자유로웠죠. nft아트는 그런면에서 그전의 미디어 아트가 갤러리 미술관 미디어파사드에 국한되었다면, 어느 곳에든 기업, 상업공간, 힙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대상으로, 객체가 되기도 주체가 되기도하면사 사람들과 문화의 영역으로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구요. 지금 돈이 되지않는다고 실망스러워, 시장이 경직되다보니 너도 나도 그만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문을 닫는 플랫폼들도 속출하고 있지만, 그것을 돈으로만 바라보았기때문에 지속가능성이 사라진 것 아닐까요? nft는 대체불가능하면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과 공존하는 하나의 문화와 세대의 개념으로 필자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파인아트와 nft아티스트의 차이점에 대해 실물 공간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느껴보게 됩니다


nft라는 문화영역이 생겨남으로해서 대기업이나 대형카페들은 sns를 n차원으로 파생시킬 수 있는nft 아티스트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디지털아트나 영상작업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큰 기회가 생긴것이죠. 미대를 나오지 않아도, 어느 전공에서도 nft의 생리 코인의 생리만 조금 이해하고 오픈씨 발행과 트위터 인스타만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스타 작가가 될 수 있는기회이고요,  역으로 실력있는 파인아트계 미디어 작가들이 nft로의 진입은 코인의 생태계를 이해하지못하면 매니저나 에이전시가 없는한 스스로 매달리기는 힘든 현실이지만 그래서 새로운 직업선, 커뮤니케이터들이 등장합니다. 이 둘 사이에서 필자인 큐레이터는 양쪽 아티스트들을 모두 기획하기 때문에 이 둘의 차이를 알고있으나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한정하기는 불가능하지만, 어쨌던 문화예술계는 메타버스 nft로 인해 더욱더 활성화가되고 미래지향적인 속도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도전하는 문화로서nft를 이해하면 건강한 코인생태계속에서, 좀더 미래적이고 추천할 만한 미래의 예술거래, 뿐 아니라 스포츠아이콘, 부동산 게임등의 다양한 거래들이 활성화되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nft를 바라 보는 관점>

기술로 보는 관점

돈으로 보는 관점

아트로 보는 관점

그리고 파인아트와 nft아트를 구분하는 접점

이렇게 4가지를 아는 사람, 그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의 중요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들이 많지요. 금융감독당국은 NFT의 다양한 형태별로 게임아이템, NFT아트, 증권형 NFT, 결제수단용 NFT, 실무형 NFT으로 구분하고 지급수단, 투자수단 또는 자금조달수단과 같은 경제적 기능에 따라 유형화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기타, 관심있는 분들은 

NFT의 개념이나 NFT마켓의 변화와 추이를 쉽게 검색해 볼 수 있어요 제가 흥미있었던 링크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캐빈멕코이 예술가가 시작한 최초의 nFT 2014> 레이레이가말하는 nft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20


이더리움 블럭체인의 등장

2015년 07월 30일: 이더리움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이더리움 최초의 블록, 즉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되었다. 이더리움 프론티어 단계가 시작되었다. 2015년 09월 07일: 이더리움 200,000번째 블록에서 하드포크를 수행했다.

nft는 가상화폐 즉 암호화폐로 거래해야하므로 코인의 창시자인 2명정도는 기억하고 있어야한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나카모토와 이더리움의 창시자 부테린일 것이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기인지 밝혀지지않았지만 비탈릭은 이더리움 재단의 수장으로 활동중.

시장현황

NFT법적 쟁점

NFT부작용 해킹사례

NFT의 전망에대한 큐레이터로서의 생각

좀더 정리가 되면 또 좀더 재미나고 쉽게 써 지겠지요?

지난 아트토큰 101발표때 비블록 대표님이 정리해주신 타임라인이에요~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구요! 그럼 이만 #손큐 #손정화 글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너무 많은 방대한 지식보다는 리얼한 감동이있는 문화를 꿈꿔보며


현) 비블록 nft디지털아트 팀장

어바웃아트 예술기획사 대표

정3급학예사

경의선 문학 수필가

https://linktr.ee/soncurator





https://www.ajunews.com/view/20220427151451437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77257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74276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23

NFT는 법적 성격이 명확하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KLYO8XZ



아래 이미지들은 제가 애정했던 작가나 그룹들의 실시간 이미지들이에요 

#부천만화축제 #찐보라

#컬렉스 #서울랜드

이건 잘 팔렸던 #김진우nft 죠

아름다운 #이현정 작가의nf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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