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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쓰촨의 예술로 이루다
한국과 중국의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음악 교류 공연과 세미나, 각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는 예술교류전을 진행했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각 나라마다 다른 특징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두 나라의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차이점을 찾아보세요!
"내숭"을 주제로 21세기의 풍속화를 그리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