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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터치 우주 May 17. 2022

블록체인 새로운 NFT 메타버스 플랫폼 엔버월드

블록체인계의 구글을 꿈꾸는 새로운 플랫폼 엔버월드(Nvirworld)

블록체인계의 구글을 꿈꾸는 새로운 플랫폼 엔버월드(Nvirworld)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NFT, 메타버스, 디파이, 스테이킹, P2E 등 그야말로 방대한 세상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만큼 엔버월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포함해 향후 그리고 있는 로드맵의 내용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엔버월드가 꿈꾸는 세상

"하고 싶은 거? 다 해!" 놀면서 즐기는 모든 것들이 돈이 되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있는 엔버월드! 엔버월드의 메타버스 세상에서 놀면서 즐기는 모든 것들을 엔버월드 유저들에게 수익으로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장기 블록체인 로드맵을 향해 발전해 나가고 있는 엔버월드 프로젝트이다.


내가 엔버월드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올해초쯤이었고, 본격적으로 엔버월드에서 사용될 엔버코인의 홀더가 된 것은 3월초였다. 몇개월간 엔버월드 프로젝트를 투자자로 지켜보면서 엔버월드가 꿈꾸는 세상으로 한발자국씩 내딪으며 발전해 나가는 것을 지켜 보았다.

최근 루나 사태와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 환경의 변화와 엄청난 유동성 등 많은 시행 착오들도 함께 겪고 있지만 당면한 문제점들을 해결 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엔버월드의 포부와 비젼을 응원하는 마음이 커졌다.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돈이 되는,
누구나 꿈꾸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

엔버월드가 구축하고 있는 플랫폼은 크게 3가지이다.  

    엔버마켓: NFT 마켓플레이스  

    엔버랜드: 메타버스 p2e 게임  

    엔허브: 합성자산 디파이 거래소  

엔버월드에 대해 정보글을 올린다고 해서 엔버코인 구매를 권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내가 엔버월드를 알게 된 것은 코인 투자자로써가 아닌 NFT작가였기 때문에 만나게 되었다. 엔버 코인을 구매하여 코인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NFT의 새로운 플랫폼으로써 엔버월드를 알게 되었고,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이는 엔버월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경험해 보기 위해서는 엔버코인이 필요했다. 그러는 과정을 통해 "내 기준으로" 블록체인의 미래 가치를 엔버월드가 보여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엔버월드를 작가로써, 투자자로써, 홀더로써 응원하고 있다.

내가 선택한 것이니 진심으로
잘 되기를 응원한다.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단기적인 코인 가치의 상승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고 루나 사태를 지켜 보면서 그 생각은 더욱 확고하게 가져가야 할 투자 마인드라는 생각이다. 어떤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코인인지, 코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 보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보고 시간이 내 편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지 알아 볼 수 있는 지식과 통찰력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맞다고 생각하는 코인이더라도 하나의 코인이나 프로젝트에 모든 재정적인 자원을 쏟아 붇거나, 무리하게 대출을 일으켜서 하는 투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에 100% 보장이란 없다.

지금 당장 암호화폐나 NFT 투자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따라가고 알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디파이, NFT, 웹3.0 등을 알아야 한다. 허상이고 거품이라고 비난 하는 기사가 넘쳐 나지만 세상은 이미 그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은 분명 하며 그 안에 새롭고 엄청난 기회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변화하는 속도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니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진다.
새로운 것을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소액이더라도 투자나 소비를 해보는 것!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더라도 알기 쉽지 않은 것이 블록체인 세상이다. 머리로는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안에 내재 되어 있는 가치와 깊이를 알기에는 한계가 있다.
NFT로 돈을 버는 법, NFT 작가가 되는 법 등을 말하는 책과 유튜브를 아무리 보고 공부를 하더라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세상. 한번만 해보면 어렵지 않다.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은 어렵고 다른 문제이지만. 쉬우면서도 어려운 미묘한 블록체인 세계.
경험을 해보고 비난하는 것과
겉으로만, 기사로만 접한 것을 따라서
무조건 비난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쫓아가는 삶을 살았는데 요즘은 세상의 변화와 흐름 한가운데 내가 존재하여 직접 경험하고 보고 배우며 느끼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깊이 들여다 보고 직접 소비하고 경험 하면서 배우는 것의 가치는 엄청나다.

당연히 내 판단이 틀리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인생 자체가 흔들리고 주저 앉아 일어서지 못할 정도의 투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배움이다. 실패에서 가장 큰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던 과거를 통해 용기가 생기고 나 스스로 나를 믿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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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번주 토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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