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높아진 시스템… 휴대전화로 참여하고 낙찰까지

Art trend

2019년 2월 7일 기사입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0701032027097001

안녕하세요. 아트투게더입니다. 

미술 경매시장도 온라인이 적극 도입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와 소더비는 2014년부터 온라인 시장에 공을 들였고, 

국내 경매회사 서울옥션과 케이옥션도 온라인 시장에 점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경매 응찰 시에는 여러 가지 정보수집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와 비슷한 시대와 종류, 크기, 주제, 재료의 작품들이 과거에 얼마에 낙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초보 컬렉터분들은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려운 만큼

아트투게더처럼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 편리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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