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 이유를 찾다

by YS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찾아내

그로 인해 혼자 뾰로통해지고

나를 위하는 사람에게 괜히 뾰족한 말을 하고

다시 반성하는 일의 반복.


화는 밖에서 내고

내 감정은 스스로 둥글게 둥글게 굴려보자.


탓이 되어선 안 돼.

남 탓은 비겁하고 내 탓은 침울해져.


잠깐 멈춰서 내 감정만 들여다보기.

진짜 화난 건가 되물어보기.

그리고 사과하자.

내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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