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뽀송 작가의 일기✨

2025.9.9 화

by 뽀송드림 김은비

오늘은 어제에 이어 또 야간대학에 가는 날이야! (•‿•) 이틀 연속으로 학교에 가려니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에 발걸음이 가벼워. (๑•᎑<๑) ー☆

학교에 도착해서 강의실 문을 열자, 익숙한 얼굴들과 낯선 얼굴들이 함께 앉아 있었어. 다들 낮 동안의 일과를 마치고 온 터라 조금은 지쳐 보였지만, 눈빛만큼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지. ✧٩(`·ω·´)و 바로 '반짝이는 꿈'들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눈빛이었어.


나는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왜 다시 배움을 시작했는지 생각했어. 더 좋은 직장, 새로운 기술, 혹은 단순히 몰랐던 것을 아는 즐거움. 저마다의 이유로 이 자리에 모였지만, 결국 모두 가슴속에 '반짝이는 꿈의 목록'을 하나씩 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ʃ0 ƪ)


나의 '반짝이는 꿈의 목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떠올랐어. 팝업 전시 작가 초대에 내 글이 전시되는 것, 준비 중인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 그리고 언젠가 내 책을 정식으로 출판하는 것. 이 모든 꿈들이 지금 이 순간, 내가 야간대학에서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로 이루어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 (ง •̀_•́)ง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분께 언제든 맛있는 것을 사 드릴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기는 꿈도 있어! (๑′ᴗ‵๑) 이 꿈은 아마도 내 모든 노력이 향하는 가장 따뜻한 목표가 아닐까 싶어.


오늘도 피곤함을 이겨내고 학교에 가는 나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어. (❁´◡`❁)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모든 사람들을 응원해! ଘ(੭*ˊᵕˋ)੭

당신의 '반짝이는 꿈의 목록'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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