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인생 같다.

by 지오 그레고리오

산행을 하다 보면

인생을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산이 높던 그렇지 않던지,

산이 크던지 그렇지 않던지 간에


산은 저마다의 능선을 가지고 있고

골짜기도 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지위가 높은 이도 있고 평범한 이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다.


올라가면 내려올 때가 있고

좋은 길이 있는가 하면 힘든 길도 있다.


이미 정해진 루트를 따라 살기도 하고

전혀 가지 않은 길을 갈 수도 있다.


그리고 길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막힌 것 같아도 돌아가면 또 길이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자기가 가는 길의

정상에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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