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이진희 파트너 변호사님의 미국 로스쿨 졸업 후 미국에 남게 된 계기, 미국에서 로펌을 설립한 과정, 미국에서 변호사로 취업 가능성 등에 대하여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실제로 practice를 하면서 느끼는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차이점, 미국에서 변호사로서 영어로 practice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등에 대한 마지막 편이 업로드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획, 촬영 및 편집을 해주신 안현주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